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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속의 이도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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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2022.03
[법보신문] 성인 치아, 교정 시 기간과 심미적 문제 고려한다면?

성인 치아, 교정 시 기간과 심미적 문제 고려한다면?  최근에는 외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심미적인 개선을 위해 치아교정을 고민하는 이들이 많아졌다. 이는 치아에 교정장치를 부착해 치아를 이동시킴으로써 치열을 가지런하게 하는 시술로,기능적인 부분과 심미적인 부분의 개선을 도모하며 충치나 치주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그러나 시간이 오래 소요되고, 교정장치가 외부로 노출되면서 발생하는 심미적인 문제 때문에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이는 일반적으로 금속 소재의 장치를 부착하는 메탈교정을 떠올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인데,심미적 문제와 함께 통증이나 이물감이 많이 발생한다는 점이 이유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다.그러나, 최근에는 이를 보완할 수 있는 방법들을 사용하기도 한다. 그 중 자가결찰브라켓의 경우 교정용 와이어와브라켓간의 마찰력을 줄이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통증이나 치료 기간을 줄여 교정이 가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한다.하지만 모든 사람에게 적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을 통해 적절한 교장치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성인의 경우 치아의 성장이 완성되어 있기 때문에 면밀하게 관찰하고 치료 가능 여부를 따져 계획을 세울 수 있어야 한다.  도움말 : 세종 이도치과 김익수 원장출처 : 법보신문http://www.beop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07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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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2021.12
[메디컬투데이] 소아 충치, 어린 시절부터 꾸준한 관리 필요

[메디컬투데이=김준수 기자] 생후 6~8개월부터 자라기 시작하는 유치가 빠지고 그 자리에는 영구치가 자리 잡는다. 영구치가 제대로 자리 잡기 위한 역할을 하는 유치는 치조골과 턱 발달, 교합 및 명확한 발음에도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중요하다.따라서 어린 시절부터 유치의 제대로 된 관리가 필요하다. 정기적인 소아 치과 진료가 강조되는 이유이기도 하다.유치의 조기 탈락은 영구치의 정상적인 맹출을 방해하면서 치아가 틀어져서 나오거나 덧니를 유발하며 치열을 흐트러뜨린다. 만 6~8세 전후로 진행되는 영구치의 맹출, 충치, 치주염 등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어린이 치아 진료가 강조된다.충치는 입안 세균이 당분을 분해하면서 생성되는 산에 의해 치아가 녹는 치과 질환이다. 충치 세균에 의한 치아 구조 파괴 과정은 화학 반응의 일종이자 온도가 높을수록 반응 속도가 빠르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김익수 원장 (사진=이도치과 제공) 사전에 양치 습관을 통해 충치를 예방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지만 이미 소아 충치가 생겨버린 뒤에는 충치의 진단과 치료 계획이 필요하다. 치아는 대부분 자연적으로 치유되지 않기 때문에 정기검진을 통해 빠른 시일 내 치료를 시작해야한다.충치의 치료는 충치가 발생한 부분을 제거하고 복합레진, 크라운 등을 활용해 손상 부위를 회복시킨다.세종시 이도치과 김익수 대표원장은 “나이가 어린만큼 치과 치료에 대한 두려움을 최소화시킬 수 있는 행동을 유도해야 하고스스로 치아 관리가 어려운 나이이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치과를 방문해 치아 상태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또한 “올바른 양치법, 치실 및 치간 칫솔의 사용법을 배워 성인이 된 후에도 치아 관리를 잘할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출처: 메디컬투데이https://mdtoday.co.kr/news/view/1065590643911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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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2021.12
[메디컬투데이] 네비게이션 임플란트 시술 주의사항은?

[메디컬투데이=고동현 기자] 치아가 상실된 경우에 제일 먼저 생각하는 것은 치아를 대체할 수 있는 임플란트이다. 하지만 임플란트는 잇몸 속에 인공치아를 식립하는 수술이기에 부담스러워 쉽게 결정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 경우 통증,출혈이 적고 잘못된 식립으로 인한 부작용을 줄일 수 있는 네비게이션 임플란트를 고려해 볼 수 있다.네비게이션 임플란트는 기존 임플란트와는 달리 식립 경로를 3D 기술을 통해 예측해 진행하기 때문에 성공률이 높은 편이다.특히 임플란트 식립을 할 경우 위험 요소를 디지털 기술을 통해 모의 분석해 수술하기 때문에 정확한 위치, 각도에 식립할 수 있으며, 통증, 출혈이 적은 장점과 수술시간이 짧다는 장점이 있다.▲ 이건희 원장 (사진=이도치과 제공) 또한 3D 컴퓨터를 통한 사전분석 후 각도, 깊이, 치아 상태, 잇몸뼈를 미리 확인 후 진행하는 만큼 안전성이 높고,모의분석 후 진행하는 네비게이션 임플란트는 절개 범위가 작아 기존 임플란트에 비해 통증과 부기가 거의 없어 내원하는 횟수 또한 줄어들 수 있다.세종시 이도치과 이건희 대표원장은 “네비게이션 임플란트는 고난도 수술인 만큼 병원 선택시 경험 많은 의료진인지 꼼꼼히 따져보아야 한다. 의료진의 풍부한 임상 경험은 매우 중요할 수 있으며 부정확한 위치에 임플란트 식립이 이루어진다면 부작용이 발생해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출처: 메디컬투데이https://mdtoday.co.kr/news/view/1065589621926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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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2021.12
[법보신문] 성장기 치아교정, 치료시기 중요

 치아교정은 부정교합뿐만 아니라 안모 개선에도 효과적으로,성장기에 교정치료를 받는 것이 성인이 되어 받는 것보다도 상대적으로 적은 통증과 교정 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성장기에 불규칙한 치아는 위아래의 맞물림이 불안정해지며 음식물 섭취를 어렵게 하고 이는 자라나는 아이가균형 잡힌 영양을 섭취하지 못하게 하는 원인이 될 수 있고,교합의 불안정으로 아래턱의 위치를 아이가 제대로 잡지 못하면안면성장이 균형 있게 발달하지 못하는 문제가 생길 수 있으며, 발음이 새는 등 언어 발달에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그 밖에도 충치나 구강질환의 위험이 더욱 커지며 입냄새가 생겨 대인관계나 정서적으로도부정적인 요인이 될 수 있어초기에 치아교정을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성장기 어린이의 치아교정은 1,2 차 교정치료로 나누어서 하는 경우도 있다. 1차의 경우 기존에 있던 아이의 턱이나 악궁의 성장을 억제 및 유도하는 방향으로 진행하게 된다. 이후 2차 교정치료를 진행함으로써 본격적으로 치아의 배열을 가지런하게 만드는 것이다.특히 아이들마다 치아 및 골격 발달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시작하는 시기에 대해서는 확실히 알기 어려운 경우,보통 앞니에 영구치가 나올 때인 대략 6-7세 정도 치아교정과 관련된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치아교정 치료는 장기간의 치료가 필요하고 치료시기가 중요한 만큼 풍부한 임상경험이 있는의료진에게 상담을 받아서 그 시기를 결정하고 치료를 맡기는 것이 좋다.도움말 : 세종시 이도치과 김익수 원장출처 : 법보신문http://www.beop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03885